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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게임 > > 유저스크린샷 > 게임큐브   

게임명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 Tales of Symphonia )
제작사 NAMCO 제작년도 2003
자료등록 fetx2002 님 장르 게임큐브
조회수 9230 다운로드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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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시는 분들께서는, 자료실의 게임 실행 방법 페이지에서 기본적인 실행 방법을 먼저 읽어보십시오. 그래도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커뮤니티의 질문 게시판에서 궁금한 점을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자료가 깨졌다거나 파일에 이상이 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실행이 되지 않는 게임은 없습니다. (댓글에는 해당 게임의 실행방법, 실행기, 공략 등이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리뷰입니다. 출처는 게임샷입니다. 2003년 9월 14일에 쓰여진 리뷰입니다. 해외 발매일은 2003년 8월 29일입니다. ▶테일즈의 후속작이 게임큐브로 맨 처음, 테일즈 시리즈의 후속작이 게임큐브로 등장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모든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이후로,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확실한 인기 시리즈로 자리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시장성과 팬들의 기대를 뒤로하고 게임큐브로 테일즈 시리즈의 신작을 내놓는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었기 때문이었다. 최초 공개된 스크린샷에서도 어딘지 컨셉을 잘못 잡은 듯한 캐릭터들과 어색해보이는 쉘쉐이딩이 이러한 당황스러움을 가중시켰는데...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역시 게임큐브로 발매된 [파이날판타지 크리스탈 크로니클]처럼 테일즈 시리즈의 이름을 사용한 독립적인, 혹은 번외편격의 작품일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은 멋지게 빗나갔다. 비록 판매량이 적더라도, 많은 사람이 플레이해볼 수는 없더라도,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가 갖는 의미는 명확하다. 이 작품은 테일즈 시리즈의 정점에 올라선 작품이 될 것이 분명하다. ▶그래픽에 관하여 테일즈 시리즈라고 하면, SFC로 처음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가 나왔을 때부터 아기자기하면서도 수준 높은 2D 그래픽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PS로 플랫폼이 바뀌면서 월드맵 연출이 3D로 바뀌었지만, 플레이의 중심이 되는 필드맵과 전투화면은 PS2로 발매된 최신작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까지도 2D를 고집했었다.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는 월드맵과 필드맵, 그리고 캐릭터에 이르기까지 시리즈 최초로 3D를 도입했지만, 테일즈 시리즈를 관통하는 2D 특유의 포근함과 아기자기함은 그대로 살아 있다. 캐릭터에는 카툰랜더링을 적용해서 이전 시리즈의 도트캐릭터의 정감어린(?) 연기를 보는 듯 하면서도 훨씬 세밀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이터니아], [데스티니2]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던 [이노마타 무쯔미(사이버 포뮬라 등..)]씨 대신 테일즈 시리즈의 원조 캐릭터 디자이너라고 할 수 있는 [후지사마 코우스케(오 나의 여신님, 사쿠라 대전 등..)]씨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다. 이번 작품이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의 세계관과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일관성을 의식해서 캐릭터 디자이너의 교체가 이루어진듯 한데, 어쨌든 간에 이전 시리즈에서는 무쯔미씨 특유의 화려한 일러스트와 2D 캐릭터간에 약간의 위화감이 있었지만, 이번 작에서는 간결하면서도 깔끔한 코우스케씨의 일러스트가 화면상의 캐릭터에 잘 표현된 느낌이다. 필드맵도 3D로 만들어져 있지만 얼핏보면 2D 그래픽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기술력이 모자라서 완벽한 3D 공간을 연출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시리즈의 일관성을 위해 일부러 2D와 비슷하게 공간을 만들어 냈다는 느낌이 강하다. 월드맵을 제외하곤 시점회전이나 확대/축소가 안된다는 점도 이러한 느낌을 만들어 내는데 한 몫하고 있다. 게이머가 임의로 시점을 바꿀 수는 없지만 시점 자체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장 편한 시점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각 던젼이나 필드맵의 묘사는 그야말로 대 만족이다. 2D 그래픽이나 프리랜더링된 CG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푸근한 색감과 정교한 묘사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점은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만의 가장 큰 특징일 것이다. 3D로 화면을 만들어 냄으로서 이벤트시에도 무비연출이 아닌 실시간 연출이 가능해 보다 멋진 이벤트 화면을 “자주” 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물론 무비 연출이 훨씬 멋지지만, 전체적으로 차지하는 비율로 본다면 실시간 연출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전 작품들에서는 배경이 2D였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이 부족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이러한 단점들이 극복되었다는 의미이다) 던젼 내부의 레벨 디자인도 깔끔하게 완성되어 있으며, 시점회전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각각의 던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기능의 [소서러링]을 이용해서 해결하는 퍼즐등은 초보자가 하기에도 부담 없을 정도의 난이도로 수록되어 있으며, 이러한 퍼즐을 해결하는 것만으로 대부분의 던젼이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것은 복잡하고 의미없는 ‘길찾기 식’의 던젼을 싫어하는 필자에게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요소였다. ▶전투에 관하여 테일즈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RPG임에도 불구하고 전투는 격투액션게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 작품의 전투 시스템도 3D 환경에서 돌아가지만 결론적으로 본다면 테일즈 시리즈 전통의 2D 배틀과 그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ML-LMB]이라고 불리는 신시스템을 도입해서 조작 캐릭터를 중심으로 각각의 몬스터에게 가상의 선이 존재하여, 타켓을 정했을 경우 캐릭터와 몬스터상에 그어진 가상의 선상에서 싸우게 된다. 전작에서 모든 적이 일렬의 선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점과 비교해 보면 후방의 캐릭터들이 보다 적에게 쉽게 노출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여느 때 보다 적응하기가 힘들 수도 있다. 전투는 2D 환경에서 이루어지지만 화면상의 연출은 전부 3D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전의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박진감 넘치는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일반공격에서 특기(特技), 비기(秘技), 오의(奧義)로 이어지는 일련의 콤보는 이번 작품에서도 여전히 건재하다. 주인공인 [로이드]는 역대 최강 주인공이라 해도 괜찮을 정도로 풍부한 연속기와 필살기들을 지니고 있으므로, 여느 시리즈보다 풍부한 전투 패턴을 연구하는 재미가 살아있다. 각 캐릭터에게는 오버리미트라고 하는 특수한 상태가 존재해서, 적의 공격을 받아서 데미지가 쌓이면 오버리미트가 발동된다. 오버리미트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각종 강력한 기술이 존재하며, 특히 소환술을 사용하는 캐릭터인 [시이나]는 오버리미트 상태에서만 소환술을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의 캐릭터들도 오버리미트 상태에서 특정한 조건을 만족시켰을 때 발동되는 각종 비오의(秘奧義)들이 존재한다. 일반 RPG의 합체공격과 비슷한 개념인 [유니즌 어택]은 전투화면 하단의 게이지가 전부 찼을 때 발동이 가능하며, 전투에 참여한 캐릭터들에게 미리 지정한 4개의 패턴중 하나를 선택해 모든 캐릭터가 한꺼번에 공격을 하는 기술이다. 특정한 기술들이 한번의 유니즌 어택에 사용되면 합체기가 발동되서 총 5번의 공격이 가능해진다. 유니즌 어택은 모든 공격행동이나 적에게 타격을 받고 있을 경우에도 캔슬 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강력한 적을 상대로 콤보의 마무리 기술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기술이다. 전투 그래픽도 대 만족. 필드그래픽에서 볼 수 있었던 완성도를 전투화면에서 동일하게 접할 수 있으며, 각종 마법효과가 난무함에도 전혀 느려지지 않는 프레임은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의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전투의 템포도 상당히 훌륭해서, 쓸데없이 시간을 잡아먹으면서 화려한 연출을 보여주기보다는 한번에 터뜨리는 듯한 느낌의 연출로 격투게임의 빠른 템포를 RPG 전투에서 느낄 수 있다. ▶시스템에 관하여 전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스크린챗]과 [요리] 같은 시스템도 당연히 구현되어 있다. [스크린챗]은 스토리 진행시 메인스토리 전개를 보충해주는 캐릭터들의 대화를 풀보이스로 구현한 것으로 이번 작품에도 역시 마찬가지로 게임상의 힌트나, 캐릭터들의 성격이나 뒷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몇 가지 아이템과 캐릭터의 칭호는 스크린챗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으므로, 일본어에 약하더라도 왠만한 스크린챗은 전부 들어보도록 하자. (스타트 버튼으로 스킵도 가능하다. -_-;;) 새로운 시스템으로 [EX스킬]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간단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실현시켜주는 시스템이라고 보면 되겠다. 각 캐릭터마다 4개의 EX스킬 슬롯이 있으며,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을 수 있는 EX잼을 슬롯에 장착하면, EX잼에 담겨있는 4개의 EX스킬중 하나를 선택해서 장착할 수 있다. EX잼은 Lv1부터 Lv4까지 존재하기 때문에, 캐릭터가 선택할 수 있는 EX스킬은 모두 16개. (캐릭터 고유의 EX스킬도 존재한다) 이 중에서 4개를 실제 플레이에 사용 할 수 있다. 특정한 EX스킬이 장착되면 다른 EX스킬과 반응해서 추가적인 EX스킬이 생겨나기도 한다. 이러한 EX스킬들은 전투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있지만 필드화면에서도 영향을 미치는 것들도 있기 때문에, 적당한 상황에 맞추어 여러가지 스킬을 활용하는 재미가 있다. EX스킬의 또 다른 역할은 캐릭터의 성격(?)을 결정한다는 것. 각각의 스킬들은 T(테크니컬)타입과 S(스트랭스)타입이 있어 T타입 위주로 EX스킬을 장착했을 경우 캐릭터의 성향이 T타입으로 바뀌며 S타입의 경우는 그 반대가 된다. 캐릭터가 T타입이냐, S타입이냐에 따라서 얻을 수 있는 기술이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기술을 얻기 위해서는 이러한 특징을 잘 활용해야만 한다. 새롭게 추가된 메뉴인 [あらすじ(줄거리)]모드에서는 지금까지 플레이하면서 즐겼던 줄거리가 소설 형식으로 쓰여져 있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앞으로 어디로 가야할 지를 모르겠다는 게이머들에게는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물론 일본어가 가능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겠지만.. ▶스토리에 관하여 사실 테일즈 시리즈의 스토리는 그렇게 뛰어난 편은 아니다. 멋진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라는 테일즈 고유의 장점에 비하면, 스토리 부분은 그렇게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아쉽게도, 이번 작품도 테일즈 시리즈 특유의 평범한 스토리 전개의 틀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신탁을 받은 사람이 세계의 구원을 위해 정령들과 계약을 맺는다는 초반부의 내용은 이미 많은 게이머들이 [파이날 판타지 10]에서 즐겨보았던 이야기이다. [파이날 판타지 10]에서 이러한 여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루어진다는 것과 비교해봤을때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에서는 이런 유사한 전개가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뭔가 반전이 있을 것이라는 예측도 쉽게 가능하다. 이러한 초반의 스토리 전개와는 다르게, 중반부부터 밝혀지는 비밀은 꽤 신선한 발상이였다. 더 이상 언급하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여기까지만.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의 메인 로고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약간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짚어볼 부분 필자가 몇 번의 리뷰에서 밝힌 것처럼 게임큐브용 소프트 리뷰에 있어서 로딩을 언급한다는 것은 사실 무의미하다. 테일즈 시리즈가 전통적으로 로딩이 짧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더 이상의 언급 역시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눈에 띄는 단점을 꼽아본다면 일단 게임화면 전체에 필터링을 너무 많이 걸어놔서 전체적으로 화면이 뿌옇게 보인다는 점이다. 2D 그래픽과 같은 포근함과 쉘쉐이딩 특유의 따뜻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혹은 두껍께 처리된 캐릭터들의 외곽선 처리를 위해서 필터링이 사용된 듯 한데 몇 몇 장면에서는 눈이 아플 정도다. 마을과 던젼의 멋진 그래픽과는 달리 여전히 알 수 없는 퀄리티를 보여주는(-_-) 월드맵상의 필드화면 역시 눈에 띄는 단점. 각 지형지물의 높낮이와 같은 요소는 충실하지만 하나하나의 디테일은 최근 게임 답지 않게 상당히 허술해 보인다. ▶마치며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는 테일즈 시리즈의 명성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작품으로 최근 발매된 RPG중 가장 완성도가 뛰어나다. 바로 전에 리뷰한 [아크 더 래드 - 정령의 황혼]이 안일한 그래픽과 엉성한 시스템으로 [아크 더 래드] 시리즈의 명성에 흠집을 낸 것과 비교하면 반대의 경우라고나 할까. 테일즈 개발팀이 남코의 자회사 형식으로 독립한 테일즈 스튜디오에서 본격적인 메이져 타이틀로 만들어 낸 최초의 작품이기 때문에 개발팀의 넘치는 의욕을 게임 곳곳에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스크린 챗과 EX스킬을 이용한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징, 그리고 여러가지 조건이 맞물러 생겨나는 각종 기술들은 플레이 하면 할 수록 게임의 몰입도를 증가시켜 주며. 전투의 전략성을 희생해서 얻은 독특한 전투 시스템은 이번 작품에 이르러서 드디어 그 완성도가 최고에 이른 듯 하다.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는 플랫폼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이 양질의 게임이기는 하지만, 결국 게임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양질의 플랫폼이라는 이야기가 성립한다는 것을 느끼게 할 정도로 게임큐브의 강력한 성능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다. 혼자만의 왕도를 걷고 있는 게임큐브의 길을 묵묵히 따라와 준 게이머들에게 또 하나의 축복이라고나 할까.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게임큐브를 보유한 게이머라면 반드시 소장해야할 타이틀 목록에 [젤다의 전설], [뷰티풀 죠] 그리고 여기에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가 추가되어야 할 것이다. [장점] : 더욱 완성도가 높아진 배틀 시스템과 흠잡을 곳 없는 그래픽. 굉장한 몰입도 [단점] : 딱히 단점을 찾을 수 없지만 하나 골라보라면 약간은 허술해 보이는 스토리 전개

글쓴이 : 평가하기
의견 :
아싸 가오리 : 안 해봐도 10점 이다..(PS2도 없는 ....ㅜ.ㅜ 돈이 뭐길래...ㅠ.ㅠ)2004.01.18.
아싸 가오리 : 하고 싶지만......게임큐브.......2003.11.11.
목포삽니당^^ : 오오~... 테일즈 시리즈 라면 당연 해봐야겠네염 ㅜ ㅜ ㅋ2003.10.27.
ALUCARD : 테일즈 오브 윈디랜드도 심포니아와 같은 시리즈인가요?2003.10.21.
전준용 : 까? 3D만 재밌는 게임이라는 사고는 버리세요.2003.10.14.
전준용 : 할 사항입니다. 어느정도 나이가 먹으면 그런것들은 안따지는데..... 전설의 게임의 추억들을 안 겪어본사람들이라면 그래픽이냐?성능이냐? 이런것들을 따지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픽은 깔끔한게 2D,3D상관없이 깔끔하면 좋은것 아닙니2003.10.14.
전준용 : 게임은 그래픽으로 따지면 곤란하지요. 어태까지 전설의 게임들(FF,열혈,마리오,메가맨,드퀘등등(드퀘나 FF는 FC에서 SFC까지)이런게임들이 그래픽으로 먹고 살은 게임입니까? 요즘 게임성보다는 그래픽을 우선으로 하는 사고는 버려2003.10.14.
지루나 : 아무리 봐도 사쿠라 대전만 생각나누먼............2003.09.23.
metatr0n : 셀쉐이딩입니다 그리고 위에 손오공이란 사람은 어이 없네요-ㅅ-;2003.09.22.
GAMECUBE : 그래픽만따진다면 큐브로나온 심포니아가 플스2로나온 테스티니보다 약 3배가 좋습니다.2003.09.21.
*good~boy 정 : 저 PS2있는데....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완전 한글판이라서.잼있는데.글구 그래픽도 훨씬 좋아서 재미가한층더됨.2003.09.20.
@.@; : 게임샷이란 사이트의 리뷰 맞죠?2003.09.20.
손오공 : 테일즈 오브심포니아 다운로드해줘2003.09.18.
엔젤천사 : 플레이스테이션2 해가 지는듯 하네요.가만히 생각해보면 핵심적인 게임들은 큐브로나오는군요.파이날판타지.바이오하자드.디아노..등등 제가 바이오하자드 광팬이라서 훔..2003.09.17.
vod2001 : 카툰렌더링?2003.09.17.
vod2001 : 셸셰이빙? 2d? 그래픽 판단 불가..2003.09.17.
태완머신v : 꺄~~~~해보고싶당~ㅇ2003.09.16.
zlabqmdl : -0-;; 그래픽과.. 게임이 아주아주.. 재밌을것 같네요.2003.09.16.
goldstarman : 젤다의전설같다 분위기만2003.10.10.
요괴순영 : 이거 데모있는데.. ("해리포터와마법사의돌" 검색 다음 공식홈페이지 클릭 다음 자료실 클릭 다음 다운롣 받아하셈..)2003.10.06.
오락천재V : ㅡㅡ 이거 왜사냐,,, 그래도 꽤 할만한 단점은 좀 쉽다는? 것,,2003.09.21.
gusrl.kr : 무슨2003.09.21.
사람이다왜왜 : 어떻게 하나여 -_-;;200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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