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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게임 > > 유저스크린샷 > 플레이스테이션2   

게임명
그랜드 시프트 오토 3 ( Grand Theft Auto 3 )
제작사 DMA Design/Rockstar Games 제작년도 2001
자료등록 fetx2002 님 장르 플레이스테이션2
조회수 4800 다운로드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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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시는 분들께서는, 자료실의 게임 실행 방법 페이지에서 기본적인 실행 방법을 먼저 읽어보십시오. 그래도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커뮤니티의 질문 게시판에서 궁금한 점을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자료가 깨졌다거나 파일에 이상이 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실행이 되지 않는 게임은 없습니다. (댓글에는 해당 게임의 실행방법, 실행기, 공략 등이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Grand Theft Auto Ⅲ리뷰입니다. 출처는 게임스팟 코리아입니다. 2001년 11월 8일에 쓰여진 리뷰입니다. 해외 발매일은 2001년 10월 23일입니다.
※ 참고 : 리뷰] PC Grand Theft Auto Ⅲ 그랜드 테프트 오토(Grand Theft Auto, 이하 GTA) 시리즈는 항상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자유분방한 게임플레이와 거대한 도시를 배경을 통해 게이머에게 뛰어난 자유도를 만끽시켜 주었다. 반면 다른 한편으로는 시리즈에서 보여준 빈약한 미션 디자인으로 인해 게이머에게 뭔가를 도전할 목표를 주지 못했다. 단지 도시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며 문제를 일으키거나 종종 들어오는 도시 갱단 두목들의 자잘한 의뢰를 맡으면서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한 돈을 모으면서 진행한다는 식이었다. 록스타의 시리즈 최신작인 GTA III는 이전 시리즈의 단점을 모두 보완하고 전 시리즈의 장점만을 모아서 등장한 타이틀이다. 즉 다른 말로 하자면 GTA III는 올해 출시된 PS2용 게임 중에서 최고가 될만한 게임이라는 것이다. 게이머가 이 게임을 하기 전에 알아야할 사실이 있다. GTA III는 북미 심의 규정에서 M-등급(성인용 게임)의 게임으로 결정됐다. 스토리는 폭력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기본 스토리를 벗어나 자신만의 범죄를 진행시킨다고 한다면 정말 이 게임은 너무나도 폭력적인 게임으로 변할 정도다. 이 될 것이다. GTA III에는 마약, 매춘 그리고 섹스를 풍자하는 내용과 상황이 등장한다. 또한 GTA III의 대화는 성인 위주로 만들어졌으므로 어린이가 할 만한 게임은 결코 아니다. GTA III의 배경은 ‘리버티 시티’라는 가상의 거대 도시다. 리버티 도시는 부패한 도시로 대여섯 그룹의 범죄 조직이 세력확장을 위해 서로 다투고 있기도 하다. 게이머는 여자친구와 좀도둑질이나 하는 조무래기 범죄자다. 어느 날 주인공은 8-볼이라는 별명의 유명한 폭파 전문가와 만나고 그는 주인공을 범죄 세계의 규칙에 익숙해지도록 도움을 주는 일종의 선생님 역할을 하게 된다. 그 친구는 물론 마피아관련 인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 고 난이도의 임무를 맡긴다. 임무의 시작은 컷씬으로 시작하며 목표 설정과 함께 임무의 중요성 설명과 함께 시작된다. 물론 임무에는 어떤 아이템을 운반한다든지 누군가의 뒤를 미행한다든지 상대방 갱단의 우두머리를 처치한다든지 등 여러 다양한 임무를 맡게 된다. 게임이 진행될 수록 법과는 무관한 범죄집단의 인물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 또한 게이머의 고객이 된다. 이 부분에서도 옵션이 주어지는데 만나는 모든 사람들로부터의 임무를 맡거나 각 보스들이 주는 임무 중 자신이 원하는 일을 맡을 수 있다. 이 중 어떤 임무들은 중요 사건의 발단이 되기 때문에 진행하다보면 특정한 임무를 빠뜨리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진행하면서 도시의 다른 부분이 서서히 등장하면서 새로운 임무들과 차 그리고 여러 지역을 다닐 수 있게 된다. GTA III의 임무들은 재미있기도 하고 때로는 지독히 어렵기도 하지만 주위 배경을 돌아다니면서 상당한 재미를 얻게 된다. 록스타와 DMA 디자인은 상당한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보이며 거의 실제 게임 속에서는 별다른 도움을 주지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게임 세계를 살아 숨쉬도록 만들었다. 특별한 탈것에 탑승하면서 등장하는 다양한 임무도 있다. 택시를 훔치면서 게이머는 돈을 받고 승객을 태워줄 수도 있으며 경찰차를 훔치면 특정한 범죄자를 죽임으로 도시를 정화라는 순찰 임무를 맡기도 한다. 게임의 자유도도 뛰어나다. 주변 인물들은 거리를 가로지르는 동안 너무 가까이 다가오는 차에 대해 욕을 하기도 하고 너무 급하게 차를 움직이면 미처 운전석 문을 닫을 기회도 없이 문이 덜렁거리는 채로 출발하기도 한다. 물론 잠시 기름 넣을 시간을 가지며 문을 닫을 수 있다. GTA III에 등장하는 차들은 많은 충격을 받을수록 후드가 날아가는 등 여러 방법으로 부서진다. 어떤 차들은 특수 용도를 가지고 있어서 응급차의 경우 사이렌을 울리고 소방차의 경우 소방 호스를 이용해 갱들의 차들을 굴려버릴 수도 있다. 그리고 게이머가 차를 타고 매우 멋진 스턴트 장면을 연출하면 나중에 업그레이드 시켜주기도한다. 일부 지역의 모든 상점과 건물은 안에 들어갈 수는 없는 배경이기는 하지만 게임의 분위기에 맞는 사실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세세한 묘사이외에도 임무를 무시하면서 자신만의 범죄를 계획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다. 이런 종류의 자유스타일 요소는 게임에서는 많은 보상을 보장받지는 못하지만 이 부분이야말로 GTA III에서 가장 멋진 점이다. 범죄를 저지르면 즉시 경찰들은 게이머를 따라온다. 경찰이 있는 상황에서 누군가를 방망이로 치거나 차를 훔쳐서 창녀로 가득 찬 코너로 도망가도 마찬가지다. 항상 체포 메타를 통해 현재의 상황을 보여준다. 경찰차를 공격하는 등의 범죄 경우에도 6개 별 스타 메타에 별 하나가 추가된다. 이런 상태에서 경찰들은 게이머 추격하지만 이들의 눈을 피하면 별은 없어진다. 앞서 말한 별은 게이머의 범죄 등급 정도로 보면 된다. 가벼운 경범죄는 별을 2개 정도 얻는다. 별이 많아질수록 주변의 반응은 달라진다. 별 3개는 사방에서 갑자기 경찰차가 달려 올 것이다. 별 4개면 게이머를 생포하려는 모든 시도를 포기하는 대신 총으로 쏴 죽이려고 할 것이다. 헬리콥터 또한 게이머가 있는 지역으로 날아오고 쉽게 도망가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이것보다 더욱 레벨이 올라가면 FBI는 즉각적인 대응을 하며 최고의 별을 받으면 군대가 동원될 것이다. 이렇게 고도의 레벨이 되는 길은 오직 한가지 방법이 있는데 바로 경찰을 공격하는 것이다. 선량한 시민을 뺑소니를 치거나 차 몇 대를 날려 버리면 별 3개나 4개는 쉽게 얻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로 법과 정면 대결을 하려면 더욱 과감한 행동을 보이면 된다. 경찰의 인공지능은 좀 엉망이다. 게이머를 차로 추격하는 과정에서 벽에 부딪히거나 통과할 수 없는 길을 지나가려다가 차를 고장내곤 한다. 일단 차에서 내리면 좀 영리해지기는 하지만 여전히 엉뚱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게이머가 있는 곳으로 올라오는 계단을 사용할 줄 몰라서 밑에서 우왕좌왕하는 경우도 있으며 벽에 계속 부딪히는 멍청한 행동을 하기도 하는데 이때 마음대로 경찰을 요리해 버리면 된다. 경찰들을 유인하고 살짝 도망가는 일은 매우 재미있으며 또한 게임도 그런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는 장소를 많이 제공한다. 처음 게이머의 무기는 야구 방망이인데 시민들을 패서 강도질할 수도 있지만 이런 위협도 총 앞에서는 속수무책이 된다. 물론 나중에 결국 총을 얻게되면 록 온 타겟팅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때가 된다. R1 버튼을 누르면 가장 가까운 목표물을 겨냥하고 L2와 R2로는 차례대로 다음 타겟을 겨냥할 수 있다. 권총을 능숙하게 다루어서 좀 지루해지게 되면 드디어 우지(Uzi)를 얻게 된다. 우지는 매우 경량이며 달리면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신속성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우지는 차를 탄 상태에서 발사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다. 운전을 할 경우에는 L2와 R2를 누르면 차의 측면을 볼 수 있으며 이때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차에서의 사격은 천천히 걸어가는 보행자에 대해서는 잘 먹히지만 상대가 달리는 차인 경우는 맞추기 힘들다. 하지만 차를 쏘면 전체적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총격이 계속되면 불이 붙으면서 폭발을 일으키기도 한다. 우지는 비교적 파괴력이 약하므로 게이머의 차량을 향해 돌진해오는 경찰 차량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효과를 볼 수 없으므로 차에서 내려 힘든 전투를 치러야 한다. 이 밖에 무기들로는 어썰트 라이플, 샷 건, 수류탄, 로켓 발사기 그리고 화염 방사기 등이 있다. 각 무기의 밸런스는 적절하며 시기 적절하게 등장한다. 예를 들면 로켓 발사기의 경우 경찰 헬리콥터를 부수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스나이퍼 라이플의 경우 비교적 안전 거리, 즉 지붕이나 적이 볼 수 없는 먼 거리에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 예전 GTA 시리즈는 깔끔한 2D로 위에서 아래를 바라보는 시점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만큼의 사실성과 행동에 있어서는 많은 문제점을 보여주었다. 비록 카메라를 조종해서 줌 아웃으로 앞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잘 볼 수는 있었지만 대개가 너무 회전이 빨라서 시점에 문제가 많았다. 하지만 GTA III는 3D 폴리곤 세계로 발전됐다. 원색적인 배경은 사라지고 더욱 더 사실감 넘치는 배경으로 바뀌었다. DMA는 정말 GTA III의 그래픽에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 캐릭터는 매우 멋있으며 차 또한 멋진 모델링으로 제작됐으며 각 배경에 잘 어울린다. 그리고 전반적인 텍스처도 뛰어나다. 종종 게임 세계에서 가까이 접근하면 시야에 등장하는 차와 보행인들 같은 사물들을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거의 알아보기 힘들고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게임에는 가끔 프레임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화면이 온통 성난 경찰과 차들의 폭발 등의 아수라장 같은 경우에만 나타난다. 평소에는 블러효과로 전반적인 부분이 어둡고 흐릿하다. 물론 만일 원한다면 이런 필터는 옵션 스크린 상에서 끌 수 있다. GTA III는 다양한 카메라 모드가 등장하므로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기본적으로 뒤에서 보는 시점이지만 추적 모드, 1인칭 시점으로도 바뀌며 영화 같은 드라이빙 카메라 장면이나 예전 시리즈에 등장했던 위에서 아래로 보는 시점 등으로 선택할 수는 있지만, 그다지 게임 플레이에는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물론 그 이유는 그런 시점에서는 도저히 게임진행이 불가능한 레벨이 등장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시점의 다른 문제점은 보행하는 동안에는 뒤를 효과적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R3을 누르면 뒤를 볼 수는 있지만 게이머가 뒤에 누가 오는지 모르는 채로 라이벌 갱의 차나 경찰의 목표가 될 수 있다. GTA III의 사운드 효과는 매우 멋지다. 거리는 온통 수다스러운 보행자들이 등장하며 경찰관들의 경우 전형적인 남성의 목소리를 가진다. 이런 점을 볼 때 록스타는 게임의 사운드에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런 점들은 게임의 주요 캐릭터들과 적절한 조화를 이룬다. 유명인의 목소리도 등장하는데 예를 들면 프랭크 빈센트(카지노, 캅 랜드), 조이 판토리아노(매트릭스, 매트로), 마이클 맷센(리절버 독, 프리 월리), 마이클 레퍼포트(캅 랜드, 메트로), 데비 마잘(굿펠라스, 스페이스 트러커), 킬리 맥라찬(트윈 픽, 쇼걸) 그리고 랩 그룹인 갱스터스의 그루가 있다. 이런 멋진 게임 사운드 이외에도 멋진 라디오 스테이션이 등장해서 차안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이런 라디오 부분 컨셉은 예전 시리즈부터 등장한 부분이다. 하지만 GTA III의 경우 더 발전된 모습으로 등장하게 된다. 각 스테이션마다 장르로 팝, 클래식 그리고 힙합과 토크 라디오가 있다. 음악은 라이선스를 받은 무빙 사운드 레코드의 트랙, 영화 스카페이스의 사운드 트랙, 로이스 다 5‘9“, 조조 펠리그리노 그리고 블랙 랍 같은 아티스트들의 게임 레코드의 랩 트랙이 등장한다. 마지막으로 타이어의 효과음과 땅으로 곤두박질 치는 헬리콥터의 효과음까지 정말 멋진 사운드 종합 선물이 등장한다. 록스타와 DMA 디자인은 GTA III를 훌륭한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며 그래픽에서 사운드 스토리, 게임플레이 부분까지 모든 부분에서 그런 노력이 드러난다. 예전 시리즈와는 달리 미리 정해진 스토리로 진행을 해도 좋고 기본적인 틀을 벗어나 자신만의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다. 폭력적인 스타이일의 게임이므로 특정 게이머나 어린이에게는 적절하지 못하지만 GTA III를 즐길 정도 나이의 게이머라면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 게임이다.

글쓴이 : 평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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